터미널회식당
도다리쑥국과 멍게비빔밥으로 유명한 곳
착한 가격의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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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봉남이 독수리타법으로 봉남이를 쳤는데 봄나리가 되었다. 그 것을 본 딸이 봄나리 엄마라고 불러 주었다. 그 때부터 나는 촌스러운 봉남이가 아니고 봄나리가 되었고 오늘 봄나리 분식을 연다. 내 딸이 잘 먹던 카레, 국수, 김밥으로......2019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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