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방앗간
고즈넉한 한옥 같은 분위기의 카페
해변의 달콤한 크레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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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디져트 카페가 벌써 이렇게 성장했습니다. 이 모든게 고객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입니다. 물론 맛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이어오진 못했겠지만 맛은 정성과 사랑에 비례한다고 믿습니다. 좀 더 몸에 좋은 건강한 디져트, 좀 더 싸고 좋은 재료를 찾아 방산시장이며 지방까지 찾아다닌 많은 시간과 노력은 사랑의 마음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백종원씨를 존경합니다. 지식과 경험이 많아서 이기도 하지만 그 분의 매력은 누군가에게 자신의 노하우와 지식을 댓가없이 나눠주는 큰 마음의 소유자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뜻이 진심으로 전달되니까 온갖 채널과 광고를 통해 많은 부와 명예도 쌓아가는 거겠지만요..ㅎㅎ 그건 인생에서 덤으로 가져가는 축복이고 진짜로 멋있는 사람은 내면이 채워지지 않으면 절대 나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도 알아주지 않을 때가 있더라도 초심을 잃지 않고 정성을 다하며 새로운 창의적 접근으로 디져트로서의 먹거리를 넘어 문화적 컨텐츠와 인비져블 벨류(Invisiblevalue)를 고객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내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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