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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소개

예약 필수 (최소 1시간 전, 음식에 따라서는 하루전)입니다. 부부가 직접 조리하고 서빙하므로 예약없이 방문하실 경우 입장이 제한될 수있습니다 소규모 좌석별로 구분되어있어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도 적합합니다 코로나 발병 이후 한팀씩만 입장 가능하게 예약 조정하고 있습니다. 두분이 오시건 열분이 오시건 간에 한 팀만 입장. 단, 방역지침이 허락 하는 숫자에 한합니다. 저희 밥집은 요리가 있는 사랑방개념의 컨셉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굴라쉬를 비롯한 모든 메뉴가 다 시그니쳐 메뉴입니다. 그만큼 정성을 다하여 요령을 피우지 않고 인스턴트 중간 재료 없이 성실하게 준비하여 제공 해 드립니다. 안심하고 드실 수있습니다. 웰컴 드링크 부터 디저트와 수제 뱅쇼까지 모두 수제로 만듭니다. 인테리어는 주방을 맏고 있는 남편이 손수 시공하여 마무리가 깔끔하지는 않고 투박하지만,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독특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고객께 다가 섭니다. 그냥 편안하게 수다떨다 갈 수 있거나, 옆좌석에 신경 거슬리지 않는 소개팅, 편안한 데이트 장소로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