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녀갈치 강쇠장어
신선함이 살아있는 갈치회
매장 상세 정보는 아래를 확인해주세요
아직 이 맛집의 사진이 없어요.
직접 다녀온 맛있는 순간을 공유해 주세요!
찬바람 불어서 코끝이 찡 해오면 뜨끈뜨끈한 스지오뎅탕에 소주 먹으러 10년 넘게 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여자친구랑 데이트도 하고, 속상한 일 있으면 눈가가 촉촉해 지면서 혼술하고, 친구들하고 이런 일 저런 일 있을때 가서 소주 한잔 하고 옵니다. 사장님이 엄청 친철하시고, 국물 진짜 끝내줍니다. 입맛 좀 까다롭고 예민하신 분들 한번 먹어 보십쇼. 왜 찬바람 불면 소주 먹으러 가는지 바로 느끼실 겁니다.
유저들의 평가를 확인해 보세요!
평가수 0회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