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남우짜
짜장면과 김밥이 유명한 분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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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는 오래 전부터 ‘싸롱문화’가 있었습니다. 호심다방에서는 이중섭이 단체전을 열었고 성림다방에서는 이중섭 첫 개인전이 열렸습니다. 시인은 시를 남겨 축하해 주었고 통영 유지들은 흔쾌히 그림을 사주었습니다.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던 빛나는 순간들을 되살리려는 바람으로 2019년 9월 <내성적싸롱호심>을 열었습니다. 통영 시민들과 통영을 찾는 사람들이 사랑하는 새로운 호심다방으로 거듭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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