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글리베이커리
혀를 감싸는 달콤쌉쌀한 맘모스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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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이름으로 살아가기를 응원하는 카페 82년생입니다. 저희 매장에만 존재하는 유니크하고 맛있는 음료, 그리고 매장에서 직접 구워내는 디져트를 좋은 공간에서 좋은 사람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육아도 경력입니다] 출산, 육아, 가사로 인한 커리어 공백은 경력단절이 아닙니다. 오히려 사랑, 헌신, 인내, 절제 등 한 사람의 높은 인격을 대변하는 [가치있는 경력]입니다. 모두가 자신의 이름으로 살아가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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