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게 공연보고 네이버 서칭해서 저녁먹으러 갔는데 최악의 마무리가 되었음.
우리 테이블 말고 1테이블 더 있는 상황에서 시키지도않은 리조또 나와서 안시켰다고 하니 그제서야 주문확인. 옆테이블에가서는 실수로 샐러드서빙되었다고 서비스니 맛있게 드시라고하고, 우리는 좀 기다려달라고하고 그제서야 샐러드 만들러감.
벌써 식사는 끝난 상황. 임신한친구 있어서 시킨건데 그친구는 거의 저녁을 못 먹음.
또 갑자기와선 스테이크에 후식음료 1잔 있는데 서빙실수니까 3잔 주겠다고함. 주문시 듣지 못 했고 우리는 각자 1잔씩 음료수 시켜 필요 없었음.
계산할때 미안하다는 이야기없어 친구가 이부분 이야기하자, 매니져는 쳐다보더니 새로들어온 소님에게 가버림.
네이버리뷰는 가게에서 뿌린 리뷰어인가봄.
음식가격에 포함된 서비스는 하나도 받지 못 한 불쾌한 시간이였음.
별점1도 아깝다. 절대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