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가을에 퇴근할 때 지나가다가 밖에서 먹는 사람들 보고 궁금했는데 겨울에나 와봤어요~
크리스마스가 곧이라 크리스마스 느낌나요.
매장 내부가 꽤 깊어서 인원이 많은 회사 사람들이랑 오기도 좋고, 점심에 오기 좋아요!
8인 테이블이 세 개나 있어요!
뉴하콩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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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께서 직접 구워주셔서 편하게 고기 먹는 것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소고기는 신선했고 돼지고기는 암퇘지라서 그런지 훨씬 부드럽고 담백했어요.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
뉴하콩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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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 소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먹을 수 있었던 마곡 소앤돼지
사장님께서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추가로 주문한 육회비빔밥이랑 차돌된장찌개랑 정말 맛있었어요. 소고기는 질기지 않도록 잘 구워주셔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테라스도 있어서 선선할 때에는 밖에서 먹어도 맛있겠더라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