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삼겹살

매장 소개

'엄마는 그려, 엄마 손 크자녀. 손님상엔 푸짐하게 나가야 되는겨' '그리고 우덜도 먹는 음식인데, 음식가지고는 장난치면 안되는겨.' 방구석 삼겹살 엄마 최연우(崔 鳶 尤) '방구석삼겹살'은 감성적인 느낌과 레트로스타일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고기집입니다. 저희는 당일 도축된 국내산 암퇘지(삼겹살,목살)만을 취급합니다. 어렸을때 집에서 편하게 신문지펼쳐놓고 고기 구워먹던것을 생각하며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시상식을 걷는듯한 외부지만, 문을열고 들어오는 순간 편안한 분위기로 식사를 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맛,청결은 기본이며 삼겹살집은 고기가 맛있어야합니다. 정말 신선한 고기로 손님상에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멋스러운 상차림보다는 고기를 곁들어 먹을 수 있는 상차림들로 구성하였습니다. 늘 식사는 맛있게 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