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속촌
한옥을 개조하여 만든 삼계탕 전문점
남다른 선도와 어종의 당일바리
작고 힙한 공간에서 제대로 된 일식 안주로 이름을 날렸던 스탠딩바 덴키가 어종, 선도에 가격까지 남다른 횟감만을 취급하는 실비바로 돌아왔습니다. 주인장이 직접 마산, 통영으로 내려가 당일 새벽부터 공수하는 재료 위주로, 그날그날 싱싱한 해산물 메뉴를 다양하게 선보입니다. 서울에서는 아예 만나보기 힘들거나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재료들까지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최상의 선도로 맛볼 수 있습니다. 경남 해안가 현지에서 편하게 먹는 재료들 위주로 구성되는 ‘당일바리’ 메뉴로 입문하여 보다 고급어종 위주로 준비되는 그 날의 메뉴들을 즐겨 보는 것이 주인장표 추천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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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매장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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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5만 개 매장 대상 상위 1% 통계 분석으로 평가 선정한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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