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아시
금능해수욕장 인근의 해물요리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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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레는 제주 부엌에 있는 작은 찬창을 말한답니다. 맛난 음식이거나 소박한 그릇들이거나 혹은 소중한 그 무엇을 가득 담고 있었을 살레처럼 제주밥상 살레는 지역에서 나오는 제철 식재료를 바탕으로 맛있고 건강한 음식들을 내어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밥상 살레는 더불어 그날 그날 중심이 되는 제주 먹거리로 행복한 제주밥상을 완성합니다. 지긋이 눈을 감고, 시간을 느끼듯이 밥상을 즐겨셨으면 합니다. 제주밥상 살레는 전일 예약제로 운영중입니다. 아침 10시 30분 부터 12시 정오 12시 시 부터 1시 30분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오후 3시 부터 4시 30분까지 시 부터 오후 4시 까지만 영업을 하며, 4번의 타임으로 운영하며, 한타임당 최대 6~7명 까지 예약가능 합니다. 현재 코로나 2단계로 인하여, 한 팀당 4인 까지 입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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