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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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 스와니예에서 너무 맛있게 먹었던 경험이 있어, 새로운 레스토랑 런칭했다는 소식 듣고 찾아갔어요! 라비올리, 웰링턴 등 이준 셰프님의 시그니쳐 요리를 맛볼 수 있어 좋았구요. 미리 예약하면 룸에서 그릴 요리도 먹을 수 있다고 해서 다음 기념일엔 꼭 가보고 싶더라고요!
  • 533473 3
    좋았습니다. 24시간 저온조리 한 소갈비살을 뒥셀과 세라노햄, 그리고 직접 만든 퍼프페이스트리 도우로 감싸 구운 ‘소갈비살 웰링턴’ 은 국내에서 먹어보기 힘든 메뉴 인데요. 디어와일드에서 게리동 서비스로 만나몰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디어 와일드의 한우 타르타르는 약하게 훈연된 홍두깨살을 쉐프가 테이블에서 직접 갈아 가장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셰프가 갈아주는 한우타르타르는 손님에게 준비된 9가지 토핑을 직접 섞어 비빔밥 처럼 비벼먹는데 지금까지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른 맛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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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세계음식 > 유러피안
편의/시설

예약 가능

주차장(있음)

음료/주류
맥주, 와인, 탄산수,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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