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어탕국수
줄 서서 먹는 걸쭉한 어탕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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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주유소와 실로암충전소 사이에 위치한 휴게소식당입니다. 말 그대로 간단히 세차도 하고 정비도 하면서 쉬어갈겸 식사를 하는 휴게소이자 식당입니다. 요즘처럼 물가가 천정부지로 오르는 상황에서 잠시나마 부담없이 마음껏 드시라고 가격을 낮췄습니다. 모두다 그 가격에서는 절대 볼수 없는 맛과 양임을 자부합니다. 최소한의 직원으로 운영되는 곳이니 계산부터 거의 모든것이 셀프입니다. 대신 마음껏 양껏 기분좋게 드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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