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갈비
달달한 양념에 재운 숯불 돼지갈비
수수하고 맛좋은 자가제면 면요리 맛집
‘유면가’는 압구정 유명 프렌치 레스토랑 ‘루이쌍끄’를 운영했던 이유석 셰프의 새로운 공간입니다. 한국, 중국, 일본 세 국가의 면 요리를 기본으로 하여 계절마다 달라지는 메뉴를 선보입니다. 가을 대표 메뉴는 맑은 고깃국물에 어우러진 칼국수면 위로 차돌양지, 소 갈빗살, 우설, 아롱사태 등을 얇게 저며 올린 ‘육포면’. 한우 마구리 뼈를 오랜 시간 끓여 깊은 맛이 우러난 국물과 부드럽게 씹히는 면발이 조화롭게 어울립니다. 육포면은 처음에 담백한 맛을 온전히 느낀 후, 국물을 절반 정도 남았을 때 밑반찬으로 나오는 부추 무침을 국물에 풀어 얼큰한 버전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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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매장 히스토리
스타 레스토랑이란 사용자 통계 기반 맛집 평가 가이드로
전국 75만 개 매장 대상 상위 1% 통계 분석으로 평가 선정한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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