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도 맛도 넘 없다.
타로티를 주문했더니,
보라색 보다는 회색에 가까운 타로팀가 나왔네요.
맛도 다른 것 같고...
매장에 이야기했더니 똑같다고 보라색이라는 거랍니다.
참 황당하더군요.
조명 때문이라고..디규브인가? CGV영화점에 있는
그 집도 자기가 운영을하는데 똑같은거랍니다.
그집은 이러지 않다고 하니,
자기가 두군데 모두 운영을 한다고
조명때문이라고 또 그러는 겁니다.
자리로 돌아와 핸드폰 조명을 비추어보니
이것 집어 던지고 싶더라고요.
사람 놀리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사장님인듯 한분이 디규브인가?
CGV에 있는곳이랑 같이한다고 했으니..
이제 거제에서는 죽어도
공 차 를 안 먹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