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맙소사. 리뷰보고 기대해서 갔는데, 오늘 처음 방문해서 포장해서 먹었구요. 원래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특 대창을 15000원 주고샀는데, 고기가 10점 딱 드가있는거 보고 놀랬고, 리뷰보고 다들 노른자를 야채 풀어 먹는다 얘기하길래, 당연히 들어있겠지해서 봤더니 없어가지구 리뷰에서도 따로 시켰다는 말도 없었고, 그래서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말씀은 안하셔서 이 G랄을 하시네요 ㅋㅋㅋ 저야 리뷰를 보고 갔으니 같이 나온다는 걸 알아서 전화로 물어보기라도 한거지, 애시당초 온 손님에게 같이 포장해 드릴까요라고 물어보는게 상식 아닙니까? 그걸 무슨 내 탓을 하고 있는거야 ㅋㅋ 자기가 게으른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