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WOOPAPA 4
5만원권 바우처가 생겨서 서울 나들이 가면서 들렀습니다.
오후 2시경이라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대기줄이 있었어요.
25분정도 기다렸던 것 같아요. 피크때는 더 기다려야 할듯...
대표버거 아보카도, 쉬림프 그리고 아이들은 베이컨과 치즈로 주문했구요,
과카몰리 프라이즈 하고, 갈릭버터 프라이즈를 추가했어요.
와이프는 너무 맛있다고, 특히 과카몰리 프라이즈...
재방문 의사가 있었구요, 저하고 아이들은 솔직히 그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번쯤 다녀올만 한 곳으로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