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아침
대구의 3대 빵집 중 하나인 곳
짭짤하고 고소한 맛의 소금커피
퀄리티 좋고 다양한 베이커리와 음료가 있는 모던한 분위기의 카페입니다. 시그니처 메뉴는 짭짤한 소금과 고소한 커피, 그리고 부드러운 크림이 잘 어울리는 소금커피이며, 이 외에도 아인슈페너 등 크림이 올라간 음료가 주력 메뉴입니다. 정성껏 플레이팅 되어 나오는 꾸덕하고 쫀득한 식감의 테린느는 디저트 메뉴 중 가장 인기가 좋으며 초코와 말차 맛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까눌레, 크로아상 그리고 다양한 조각케이크 등 달콤한 베이커리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취향에 맞게 선택하여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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