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조보쌈
부드러운 보쌈과 쫄깃한 오징어의 만남
독일 현지의 맛 그대로의 빵
여의도 아파트 단지 상가에 있는 '브로트아트'. 독일에서 제빵 베이커와 마이스터 과정을 거친 후 평창 올림픽에서 독일팀 공식 베이커로 활동한 김형준 대표가 운영하는 빵집입니다. 대표 메뉴 '브레첼'은 적당히 부드럽게 탄력감이 있으면서도 퍽퍽하지 않고 은은한 고소한 맛을 자아냅니다. '호밀빵' 또한 곡물이 가득 곁들여져 있어 고소하고 껍질은 질깃하면서도 속살은 더욱 쫄깃하여 식사빵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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