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이갈비는 고기공장을 직접 운영하여 최상급 원육 유통과 직접 개발한 특제양념에 숙성시켜 고기의 부드러움을 극대화 시키고 직화구이 100%를 고집하여 숯향과 육즙이 가득한 고기 맛을 완성하였습니다.
영업시간
open 주중 11:00 ~ 23:00
업종한국음식 > 삼겹살/돼지구이
주소
도로명
전라남도 목포시 남악로 125
지번
전라남도 목포시 옥암동 1363-6 2층 만이갈비
전라남도 목포시 남악로 125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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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친절한 서비스
인테리어에 눈길이 가요
신선해요
깨끗한 매장
매장이 넓어요
양이 넉넉해요
청결한 화장실
혼자서도 좋아요
넉넉한 주차공간
시그니처 메뉴가 있어요
단체석이 잘 되어 있어요
전망이 좋아요
기념일에 딱
가성비 좋아요
매장이 아늑해요
프라이빗한 룸
건강해진 느낌이에요
야외공간이 쾌적해요
반려동물 동반 가능
반찬 구성이 좋아요
컨셉이 인상적이에요
아이와 함께가기 좋은
메뉴 선택 폭이 넓어요
내 집같은 편안함
비싸지만 만족해요
잔잔한 분위기에요
조용한 대화가 가능해요
안주 구성이 좋아요
신속한 음식 제공
포토존이 있어요
편안한 의자
술 종류가 많아요
논알콜 음료가 다양해요
그릴링 서비스
BGM이 분위기를 살려줘요
커피가 맛있어요
조용한 공간이에요
알찬 샐러드바 구성
디저트가 맛있어요
환기가 잘되는 매장
혼술하기 편해요
코스요리 구성이 훌륭해요
완벽 포장
고기 퀄리티가 좋아요
정통 현지 스타일이에요
향신료 밸런스가 좋아요
잡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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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리뷰
한준서(백야차(백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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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말 별로입니다 저번에 갔는데 갈비가 쉬었더군요 거짓말인거같으시죠?
충격먹어서 날짜 정확히 기억합니다 12월9일 수요일 사장님 보고있으시다면 cctv돌려보는게 좋을겁니다 6시22분에 정확히와서 명단 적었고요 쉰거같아서 직원불러서 말했더니 아무대처도 못하고 냄새맡아보라했더니 코가 막혔다라고하고 사장님어딨냐 하니 안계신다하더군요 심지어 그후 아무 대처도 안하고 가서 다시 뭐 먹으면서 핸드폰 한다는게 정말.. 적어도 확인이라도 할줄알았는데 하지도 않더군요 ㅎ 직원들도 가관이더군요 남자1명여자1명이있던데 남자는 벨 불러도 대답도안하고 고기집에서 알바해본경험이 있는데 벨을눌러도 대답을 안하고 그냥 가는게 요즘 교육 방식인가 생각나더라고요 뭐 먹으면서 핸드폰에 몰두하고 여자직원은 머리에 고대기하면서 당당하게 다니면서 적어도 손님앞에선 안할줄 알았는데 나몰라라 하면서 그냥 다니더군요 ㅎ 그때 다른손님들도 말로는 못했는지 갈비엔 거의 손을 안대더군요 진짜 상한거같다고 끝맛도 신맛이 분명히 느껴졌고 작은 장독대에 고기를 리필해와서 담았는데 무슨 식초를 넣은줄 았았습니다...cctv 보면 알겠지만 갈비 한쪽으로 다 치워서 버려버리고 삼겹살만 구워먹고 무슨 삼겹살 무한리필집인줄알았네요 이럴거면 저기 삼겹살 무한리필을 가지.... 냉면에 삼겹살만 해서 먹은 무한 갈비집은 진짜...ㅋㅋㅋ 처음이네요 상한거같다 말해도 아무대처안하고 걍 폰하러 가는 직원 영 꽝이더군요 진짜 여긴 문제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