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통닭
오랜 전통의 바삭한 치킨 전문점
앤틱한 인테리어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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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옆 푸른 길은 예전에 기차가 달렸던 경전선 구간입니다. 이설 후 폐선이 된 구간에 나무를 심어 레일 트레일 형태의 푸른 길이 만들어졌답니다. 기차, 철길, 나무 그리고 푸른길, 이런 의미들을 담아 포레스트레인이라고 이름을 지었답니다. 나무 가득한 숲에 소록이 내리는 이슬비처럼 운치있는 카페로 여러분들께 다가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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