쑝쑝돈까스 대청점

돈까스 집이지만 소고기덮밥이 있어 주문함 3시 넘어 방문해서 브레이크타임 이었나봄 .. 밖에 써있지도않았고 (내가 있을때 밖에 붙임) 안에 손님도 있어서 주문을 하니 알바가 겁나 표정이 안좋음 일하기 싫음 집에서 쉬지 .. 거스름돈중에 동전이 있는데 위에서 던짐 거짓말 아니고 한 10센치는 위에서 드랍함 .. 돈을 왜던지냐니 너무멀어서 그랬다함.. 때려지고 나가고 싶었지만 싸우기 싫어서 참고 음식을 기다림 원래 그렇게 나오는진 모르겠지만 쟁반에 물도 안닦고 그냥 얹어서 나옴 맛도 그럭저럭 손님한테 인사따윈없음 나한테만 그런걸수도있겠지.. 밥시간엔 가지마세요 죄인된기분임 밥먹으러 갔다가 기분개잡침 두번다신 안가겠지만 결론은 요즘에 이렇게 장사해도 먹고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