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만두
1976년부터 영업해 온 중국식 만두
여러 지역의 수제 맥주 호텔 펍
‘더터번’은 라한호텔 1층에 자리 잡은 캐쥬얼 펍입니다. 브라운톤으로 꾸민 내부와 통유리 넘어 보이는 인공 폭포가 감각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냅니다. 이곳은 울산을 대표하는 화수 브루어리의 ‘스타우트’부터, 더 부스의 ‘대강 페일 에일’, 제주 맥주의 ‘제주 위트 에일’, 핸드 앤 몰트의 ‘IPA’까지 각 지역에서 내로라하는 수제 맥주가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골라 즐길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오렌지, 청포도, 감귤의 향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대강 페일 에일’은 맥주 특유의 쓴맛이 적어 부담 없이 마시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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