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회양념식당

가지 마세요 대게 두마리 찌는데 56분 걸니디다. 언제 나오냐고 물어봐도 쌩까네요

★여기절대가지마세요★리뷰잘안남기는데 너무 화가나서 올립니다.새우랑 게는 찐게 아니라 삶아서 나왔다고 100프로 확신. 일단 게딱지에 장이 하나도 없었고 짭쪼름한게 하나도 없고 밍밍했어요. 우리뒷테이블사람들도 조개찜을 시켰는데 삶아나와서 환불요구하더라구요?어쩐지 조개들이 엄청 깨끗하더라구요. 사기영업아닌가요 이거?새우구이는 머리를 딸때마다 물이 뚝뚝흘렀고, 새우머리튀김은 다태워와서 탄맛이 너무나서 먹지도못했고,여직원이랑 여사장 둘다 정말 싸가지없습니다.찜비2키론데3키로라며 빡빡우기고 탕값을 두개나 찍어서 계산함.뒤에사람도 영수증 가져와서 계산잘못됐다고 따지더라구요.계산실수로 환불하고 다시 결제하는데도 여사장 얼굴 시뻘개져서 한숨쉬며 사람 진상취급하더라구요? 다음날 영수증 확인하다가 탕값을 두번 받은거 확인해서 전화드렸더니 다짜고짜 입금해드리면 되는거죠? 이러고 앉아있고ㅋ사과가 먼저 아닙니까? 여사장이 기본 예절자체가 없고 개념도 없음. 2022년에 아직도 이런식당이 존재한다는게 너무 충격적입니다. 너무 분해서 계속 생각나네요 진짜ㅋ마지막에 전화통화하는데도 사람 말 끝나지도 않았는데 그냥 먼저 끊어버림ㅋ역대급식당ㅎ가락시장 처음 방문했는데 이 식당 하나때문에 가락시장 전체이미지 최악되었구요. 다신 가고싶지않아요. 가락시장 근처도 가기싫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