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집
전라도 손맛을 그대로 살린 한식당

제철 재료로 요리한 프렌치 레스토랑


신논현역에서 도보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레스토랑입니다. 프렌치를 중심으로 하지만 보다 캐주얼하게 단품 메뉴와 와인을 곁들이기 좋은 공간입니다. 런치는 코스 요리만 가능한데 다섯 가지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구성이 3만 원대로 아주 합리적인 편입니다. 시그니처인 ‘올리브’는 치즈 위에 다진 토마토와 견과류, 올리브오일을 뿌려 마무리한 메뉴로 와인을 곁들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상큼한 라즈베리 셔벗 ‘이스파한’으로 개운하게 마무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유저들의 평가를 확인해 보세요!
평가수 0회



요즘 여기도 인기 있어요!

별매장 히스토리
스타 레스토랑이란 사용자 통계 기반 맛집 평가 가이드로
전국 75만 개 매장 대상 상위 1% 통계 분석으로 평가 선정한 레스토랑입니다.
Magaz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