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하우스
1969년에 문을 연 경양식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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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먹는 과자와 빵이 궁금한 꼬마숙녀 조조는 글루텐알러지가 있습니다. 빵이 먹고싶다는 말에 물어물어 사온 빵은 100% 쌀이 아니어서 응급실을 찾았고 내아이의 먹거리 안심하고 먹이고 싶다는 마음에 시작한 쌀과자와 쌀빵은 친구들의 과자와 빵보다 화려하지도 다양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엄마의 정성이 담긴 쌀과자는 어느덧 편의점 과자 부럽지 않은 맛을 자랑하게 되었습니다. 속이 불편한 할아버지도 쌀빵은 이전의 어느 빵,과자 보다 편하다고 하십니다. 그렇게 조금씩 맛과 모양 그리고 다양함을 연구하며 용기 내어봅니다. 조조와 조조 할아버지 같은 분들과 좀더 편안한 먹거리를 나눠 보자 그렇게 조조네주방은 조조를 위한 간식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픈 간식을 만드는 곳이 되었습니다. 비록 작은 공간에 화려한 조명도 멋진 인테리어도 없지만 정성을 가득담아 내아이가 먹는 간식을 나누고자 합니다. 조조네주방 오늘도 오픈 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커피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 옆 커피숍을 이용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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