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낙곱새

매장 소개

2019년 2월 15년간의 낙지전문점 주방 실장으로의 삶을 정리하고, 처음으로 내 가게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의 어려운 환경에서도 신선도를 위하여 매일 아침 낙지작업을하고, 곱창(한우대창)은 비싸지만 마장동에서 직접 받아 싱싱한 대창만을 사용합니다. 언제나 모든 메뉴에 애정을 꾹!꾹! 눌러담아 '진심으로'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 당당히 알립니다 )) 1. 프랜차이즈처럼 기성품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2. 특제소스는 저희 가족이 직접 만들어 한달 이상 숙성시켜 사용하고 있습니다. 3. 낙지는 매일 아침 손질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4, 대창은 국산만을 사용하는 것을 고집합니다. 5. 대접하는 마음으로 항상 준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