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항식당
갈치회와 고등어회가 인기인 회 전문점
비 오는 날 먹는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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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하우스는 Aussie(호주사람) + House(집) 호주사람의 집이라는 의미로 서호주(WA)에 위치한 도시 퍼스의 머독(Murdoch)이란 마을에서 열린 오지하우스파티를 시작으로 2016년 서울 여의도 한복판에 호주식당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집에 모여 준비한 음식을 와인과 맥주와 함께 나누는 오지하우스의 파티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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