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북집
냉채 족발이 인기인 족발 전문점
고기의 맛을 살려주는 다양한 소스
‘설로인’은 한우 오마카세 레스토랑과 정육점을 함께 운영하는 곳입니다. 최근 삼성동에서 신사동으로 확장 이전하여, 한층 넓은 공간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런치와 디너로 나뉘는 오마카세는 100% 예약제로만 진행하고 있으며 워크인으로는 제품 구매만 가능합니다. 코스의 시작을 알리는 육포, 편육 등의 아뮤즈부쉬를 소 뼈 위에 올린 독특한 플레이팅이 시선을 끕니다. 고기는 안심, 꽃등심, 새우살, 등심을 이용하며 매장 상황에 따라 구성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라비다 소금, 돼지감지 퓨레, 청양 고춧가루, 토하젓 등 각 부위마다 가장 잘 어울리는 소스와 가니쉬를 곁들여 다채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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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매장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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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5만 개 매장 대상 상위 1% 통계 분석으로 평가 선정한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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