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첫집
주꾸미와 보쌈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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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는 귀한 손님으로 대접받는 느낌이 드는 브런치와 음료를 제공하는 홈메이드 가정식 브런치 카페입니다. 프랑스 제과기술과 프랑스 밀가루, 퓨어버터로 반죽, 숙성한 크로와상과 곡물빵등을 직접 구워 당일 준비한 신선한 재료만큼만 판매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수제잼과 스프레드, 드레싱, 과일청등 수제로 할수 있는 가능한 것들을 모두 수제로 만들고 있어, 깔끔하고 담백한 저염 건강식 홈메이드 브런치를 지향합니다. 저녁에는 감바스등과 시즌 스페셜 메뉴와 함께 수입맥주도 판매됩니다. 소중한 모임을 위한 예약 및 대관도 가능하며, 네이버 전화연결이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베르verre"로 문의가능합니다. * 오픈 10시 / 빵나오는 시간 매일11시(이후 추가는 가변적) / 브런치 주문 11시부터 * 브런치 주문 고객님께 모든 음료 메뉴 2000월 할인 (4pm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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