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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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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집만수르 5
    와.... 진짜 가관이다...그냥 뭐가 문젠지 알려준다 1. 찌개마을에서 방관한다해서 손님까지 그 기분나쁜 대접을 참을 이유가 없음. 당신께서 말씀하시는 저 글의 요지는 결국 "우리 가게가 주차비를 100% 부담하고 있으니 찌개마을 사장과 그 손님은 이러한 주차단속에도 참고 넘어가라" 이것밖에 되지않음 2.우리는 분명 들어갈때 그쪽 사장님한테 먼저 말씀 하시라고 했음 끝끝내 유치하게 "그쪽이 먼저 말씀하세요" 이런식으로 가다 시비났었다. 정말로 흥분해서 언사가 높아지기 전에 그쪽 사장님께서 위에 언급한 주차비용 지불문제에 설명할 기회가 자명히 존재했습니다. 허나,그쪽 사장님께서는 언성이 정말로 높아지기 이전부터. 즉, 찌개마을로 따라 들어왔을 때부터 우리를 자극하는 태도를 취했습니다. 그러니,당신께서 적어놓은 "'우리'가 흥분해서 무슨 말이 안통하니 말할 기회가 없었다"는건 결국 우리에게 모든 잘못을 덮어씌우고 당신네들은 마치 갑질의 희생양, 나와 우리 엄마는 분노조절장애•무식한 갑질손님 프레임을 씌우려는 의도가 너무 다분히 보여져 굉장히 실망스럽습니다. 저는 이제 이 그 누구도 해결하지 못하는 이런 진흙탕 싸움 그만하고 싶습니다. 이제 그냥 이 사이트는 방문하지도 않을거에요. 자기 자신들을 변호하고 싶으시면 계속 글 남겨도 저는 상관도 하지 않겠습니다. 이젠그냥 장사 번창 하십시오. 저도 그날 사장님께 욕하고 언성 높인건 죄송합니다. 결국 우리도 만난 장소가 잘못되었지 다른 곳에서 만났더라면 이리 진창같은 싸움을 하는것이 아니라 서로 잠깐의 인사는 웃으면서 했겠지요. 마치 사장님네 가게에 제가 처음 방문했을 때처럼 말이지요. 결국 각자의 상황과 입장,가치관이 만들어낸 분쟁 아니겠습니까 이 일을 디딤돌 삼아 비록, 서로가 다 큰 성인 일지라도 제 나이 이십대인 어리고 철 없는 나이지만 양자간에 얻어가는것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미움때문에 첫리뷰에 닭이맛없다고 남긴것 같네요. 돌이켜보면 맛이 참 좋았습니다.저 또한 죄송합니다.
  • 장닭사장 5
    그날 하지 못한 말 좀 하겠습니다. 주차장은 찌개마을과 공유가 아니라 100%장닭에서 부담해 사용중이고 찌개마을은 사정상 무료로 사용중입니다. 제가 주차관리를 하는 이유고 찌개마을에서 방관하는 이유기도 합니다. 그 사정을 찌개마을에 물어보라 한거였고 찌개마을에는 손님 따라서 들어간게 아니라 주차관련해서 찌개마을 사장님에게 이야기 할게 있어 간겁니다. 손님께서 흥분해서 무슨말이 안통하니 같은말을 반복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손님 응대가 퉁명스러웠던점은 사과드리고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마지막 부탁하나 드리겠습니다. 가족관련 인신공격은 그만해 주시기 바랍니다.
  • 맛집만수르 2
    그리고 제 친구한테 이말하니 친구중에 한명도 가족끼리 주말에 간단하게 찌개먹으러 다녀왔다가 똑같이 당했다고 하던데요? 친구집 식구들은 소란피우는게 싫어서 조용히 나왔다지만 진짜로 기분 나빴다고 하던데 진짜 그따위로 주차단속하면 양쪽가게 손님발길 다 끊깁니다. 그래서 갑질이라는 거에요 그리고 그 방식(주차장 출입구에 자기네 차 딱 대놔서 못빠져 나가게 했을때) 으로 단속할때 자기 차 안에 부인이랑 아들 넣어놔서 감시시키는 것도 좀 아니지 않나요?;; 생각해보니 좀 불쌍하네;;; 남편분도 좀 그러지는 말라고 하세요
  • 맛집만수르 2
    이렇게 글쓰시는건 왜곡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사장님 처음에 와서 기분 나쁘게 말씀하신건 쏙 빼놓으셨네요 몇번 따져물으니 남편분(사장님)이 "찌개마을 가서 따지세요" 한건 기억에서 지우셨나봐요 그래서 사실확인차 찌개마을에 들어가니 자기네들도 쪼르르 따라들어와서 싸움 시작된건 안적어놓으셨네요? 그때부터 싸움시작하고 우리가 이러이러해서 기분 나빴다. 라고 말하니 사과는커녕 그쪽 남편분이 "그래서 빼드렸잖아요" 비웃듯이 말하고 앵무새처럼 저 행동이랑 말만 반복해서 언성높아지고 저희가 욕한건 쏙 빼놓으셨네요? 그래놓고 억울?왜곡? 그리고 사과한건 처음에 주차장 입고 막아놓으셨을때 아내분 나와서 "죄송합니다. 제가 잠깐 졸았네요" 한게 그당시 들었단 사과 전부인걸로 기억하는데? 그리고 그건 "우리가 주차 단속을 이상한 방식으로 해서 죄송하다" 는게 아니라 그냥 졸았다고 사과한것이지 않습니까? 게다가 사장님은 위에 적어놓은대로 안하무인한 태도 보이니깐 저희언성이 높아진거지 아내분 글 쓰신거보니 완전 피해자 코스프레 오지게 하시네 그리고 우리가 소란피워서 피해본건 찌개마을 사장님인데 왜 '서로' 사과를 합니까? 그쪽가게랑 저랑 제 어머니가 소란스럽게 굴었으니 사과를 드려야지 애초에 두집이랑 공유하는 주차장 단속을 그렇게 하는 방법이 잘못되었다고는 생각조차 안 하시나봐요? 세상 어느가게가 자기네 건물이 땅 주인 이랍시고 다른집 사장님이랑 같이쓰는, 그렇다고 주차비까지 달달히 내는 주차장에 그렇게 행동을 합니까? 자기네집에 안왔다고 차로 입구 딱 막아놓고 차못빼게 기다리고 그건 아예 처음부터 얌체주차라고 추정을 하신겁니다. 설령 그런 의도는 없다 하더라도 이게 손님이 느낀 기분입니다. 하다못해 저희 차 앞유리창 전화번호에 연락을 해서 사실관계 확인을 했더라면 차라리 이해는 했을겁니다. 얌체주차가 문제인건 사실이니까 이것부터가 기분나쁜데 남편분 와서 퉁명스럽게 "어디갔다 오셨는데요?" 싸가지없게 말하신건 쏙 뺐네?그게 발단인데 우리가 먼저 시비건것처럼 서술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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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 > 치킨/통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