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 > 봉천/신림

네이밍카페 커피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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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소개

안녕하세요. 네이밍카페 커피GO! 입니다. 저희 네이밍카페는 기존 프랜차이즈의 강압적이고 억압적인 관계에서 벗어나 서로 도우며 상생하고자 만든 브랜드입니다. 네이밍카페 커피GO는 고객과 소통하고 가맹점과 상생하는 착한커피 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고객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고객중심의 커피브랜드입니다. 네이밍카페의 모든매장은 언제나 고객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고객의 눈높이에서 매장을 운영할것을 약속합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영업시간
open 주중 07:00 ~ 02:00
업종세계음식 > 카페/커피숍

전화번호0507-1313-4573
주소
도로명
서울특별시 관악구 난곡로 317 12층
지번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538-1 12층
서울특별시 관악구 난곡로 317 12층

많이 언급된 매장 키워드

콘센트
바 테이블,테라스
신대방역
가성비,저렴한
30대 선호,남성에게 인기있어요
개방감,2층 구조,통창
직장인식사
예약 가능

메뉴

1리터(대용량) 아메리카노4,500 원
검은콩라떼4,200 원
고구마 라떼4,700 원
녹차라떼4,200 원
단호박라떼4,200 원
달고나라떼4,900 원
달달 다방커피3,900 원
딸기 라떼4,700 원
말차라떼4,700 원
망고 라떼4,700 원
밀크티 (홍차라떼)4,200 원
바닐라크림마끼아또5,400 원
수제 마카롱2,900 원
쑥 라떼4,700 원
아이파베스 생초콜릿9,000 원
에어로 스위트 아메리카노3,900 원
연유라떼(돌체라떼)4,900 원
오곡라떼 (미숫가루)4,200 원
우유3,200 원
인절미 라떼4,700 원
초코라떼4,200 원
커피콩빵2,900 원
콜드브루 (병)19,000 원
크로크무슈4,900 원
타로 버블티5,200 원
티라미수라떼4,900 원
프리미엄 조각케잌5,400 원
허니브레드5,900 원
헤이즐럿자바라떼4,200 원
화이트초코라떼4,2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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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자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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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친절한 서비스

인테리어에 눈길이 가요

신선해요

깨끗한 매장

매장이 넓어요

양이 넉넉해요

청결한 화장실

혼자서도 좋아요

넉넉한 주차공간

시그니처 메뉴가 있어요

단체석이 잘 되어 있어요

전망이 좋아요

기념일에 딱

가성비 좋아요

매장이 아늑해요

프라이빗한 룸

건강해진 느낌이에요

야외공간이 쾌적해요

반려동물 동반 가능

반찬 구성이 좋아요

컨셉이 인상적이에요

아이와 함께가기 좋은

메뉴 선택 폭이 넓어요

내 집같은 편안함

비싸지만 만족해요

잔잔한 분위기에요

조용한 대화가 가능해요

안주 구성이 좋아요

신속한 음식 제공

포토존이 있어요

편안한 의자

술 종류가 많아요

논알콜 음료가 다양해요

그릴링 서비스

BGM이 분위기를 살려줘요

커피가 맛있어요

조용한 공간이에요

알찬 샐러드바 구성

디저트가 맛있어요

환기가 잘되는 매장

혼술하기 편해요

코스요리 구성이 훌륭해요

완벽 포장

고기 퀄리티가 좋아요

정통 현지 스타일이에요

향신료 밸런스가 좋아요

잡내 없어요

리뷰

전체 1건

최신순평점순

이은주

'네이밍카페 커피GO 난곡점'은 자주는 아니어도 2주에 한 번은 들르는 카페입니다. 커피(바닐라라떼를 주로 이용)의 맛도 좋고 2달 전에 계셨던 여자 직원분의 서비스도 좋아 찾게 되는 카페였습니다. 오늘 바닐라라떼를 주문하니 사장님으로 보이는 남자 직원분께서 원래 바닐라라떼는 시럽으로 나가는데 파우더가 나와 그걸로 드리겠다고 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파우더로 만든 바닐라라떼보다 시럽으로 만든 바닐라라떼를 좋아하는 저는 그냥 시럽으로 달라고 말씀 드렸으나 시럽으로 만든 바닐라라떼는 싸구려 맛이 난다고 말씀하시네요. 저 또한 카페에서 1년 넘게 일해오고 있으며, 취업 또한 카페에 관련된 서비스 직종을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이해가 가지를 않습니다. 2달 전 즈음 여자 직원분께서도 파우더가 나와 드셔보시겠냐고 친절하게 물어보셨고, 입에 맞지 않으면 바꿔주시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것은 서비스이자 추천일 수 있으나 오늘 남자분께서 말씀하신건 서비스 정신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시럽과 파우더의 차이가 큰 것을 저 또한 알고 있으며, 그 둘의 선택은 고객 개인의 취향으로 생각합니다. 한 번은 추천할 수 있으나 고객에게 '싸구려'라는 단어를 선택하여 말하는 것은 추천이 아닌 고객의 취향을 무시하는 발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는 고객에게 이런 발언은 조금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