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손님을 대놓고 돈으로보는 집입니다!
요리를 포장을 해온적이 있는데 홀서빙여사장님께서 술로 돈벌려고 좀싸게 파는데 포장해간다고 투덜대셨을뿐만 아니라, 현금결제와 카드결제 가격이 다릅니다 카드는 수수료까지 더받습니다!
김치나 양파 샐러드같은건 셀프라고 써있긴한데 음식 나오기전에 샐러드를 조금더갖고오면 맛만보라고 하는건데 그걸로 배채운다고 사람들앞에서 큰소리로 몇번씩 따지시며 무안함을 안겨주셨고,
마지막 맛에 있어서는 중국집의 대표메뉴 짜장과 짬뽕맛이 아주대단합니다~ 짜장은 직접가서 먹는거임에도 불구하고 배달로 동네몇바퀴 돌고 온거마냥 퉁퉁불고 갠적으론 짜장라면과 너구리를 먹는게 더낫다고 생각합니다! 탕수육은 그나마 낫지만 생각보다 양이적고 양장피는 기본입니다! 다시는 가고싶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