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엉망이네요. 오늘 부로 3번째 인데, 오늘 보이신 태도에 기분이 너무 상해 더이상 가서 먹고싶단 생각이 안드네요^^
음식 특성상 테이블이 자주 더러워질 수 있어서 식탁보를 몇겹씩 겹쳐놓고 한 테이블이 나갈때마다 바꿔주시는걸로 압니다만
오늘 저희 테이블은 짬뽕국물 그대로 묻어있는 식탁보인데도 불구하고 바꿔주지도 않더군요, 얘기드리니까 얼마 묻지도 않았는데 까탈스러운 사람 취급 받았습니다~ 그냥 참고 식사했구요^^
이런 기본적인것이 안되서 기분 상할 수 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