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야 진주전통비빔밥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는 비빔밥 전문점
폭풍 감동의 돈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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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샤는 한자로 好麵者(호면자) 면을 좋아하는 놈이라는 뜻입니다. 2010년 진주시내 차없는거리 골목길에서 시작해서 6년뒤 가좌동을 거쳐서 지금의 충무공동으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면을 뽑고, 육수도 내고, 소스도 만들고, 차슈도 만들고, 교자도 빚습니다. 10년의 노하우로 정성껏 한그릇의 라멘을 만듭니다. 내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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