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어떨지모르나 매우불친절 아직도생각하면 어이없는곳
매우친절한 건어물사장님이 추천해주길래 갔는데 기분만잡침 사장인지 주방아주머니인지 이글을 보려나모르겠네요 병어돔회5만원이라해서 들어갔는데 날이더워 시원한바깥쪽에앉으려했습니다. 알바분께서 구석자리를안내하길래 너무더워서그런데 시원한곳에앉으면안되냐 안쪽자리에서 덥다싶으면 바깥쪽에앉겠다고 하고 더워서 바깥쪽에앉으려니 주방안 아줌마께서 10인단체오면 어쩔꺼냐고 계속궁시렁궁시렁ㅋㅋ 밖에서흥정하던아저씨는괜찮다고 앉으라하고 저희가 단체오면그때자리옮기겠다고해도 계속 궁시렁궁시렁 그냥 그앞횟집갔네요^^ 살다살다 손님앞에서 그러는분은첨봐서요ㅎㅎ 널린게횟집인데 어이가없어서 앞횟집에서 6만에매운탕 얘기들어보니 이집은회뜨는비별도라는데 저희먹고갈때까지 10인단체오지도않았는데 참 장사잘하시더라구요~^^ 망한후기가다른블로그에서도 보이던데 엄~~청 싼집도아니고 기분잡칠수도있으니 주변다른곳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