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중식당 국보성
2대째 이어오는 한결 같은 잡채밥
소소하고 빈티지한 분위기의 카페

메뉴판이 공책에 손 글씨로 정성스럽게 써져 있어 꼼꼼한 사장님의 센스가 돋보이는 곳입니다. 내부가 크진 않지만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분위기 낼 수 있는 카페입니다. 에이드와 같은 청으로 만드는 음료들은 직접 담근 청으로 만들기 때문에 맛이 진하고 상큼하여 인기가 많습니다. 최소인원 2명부터 최대인원 15명까지 예약 가능합니다. 인스타그램 또는 현장에서 예약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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