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도스시 배곧점

제가 그 매니저입니다 제가 다음 대기 순을 불러드렸고 저희는 일행이 다 계셔야 착석이 가능하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근처에 계시다고 했고 그러면 전화 하셔서 오시라고 해달라했습니다. 그리고 4인 테이블석을 늦게 치우고 있었고 2인 바테이블만 치우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근데 연락이 안된다면서 들어오셔서 그럼 미리 말을 했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시는데 저는 대기 인원을 적고 그게 다 계시는지 확인까지는 못합니다. 근데 다른 손님 나가시고 치우는 동안에 오시면 되니까 그렇게 최대한 늦게 치우면서 기다리고있났습니다. 저는 서비스가 동일 해야합니다. 단골이라고 한분이든 두분이든 오셔서 자리를 맡아 놓으시고 다 해드릴수없습니다. 처음엔 한분이 오셔서 7 자리 맡으시고 다 해드렸습니다. 근데 언제 오실지도 모르고 그렇게 하다보니 안되겠다 판단돼 일행이 오셔야 착석이 된다 말씀 드린겁니다. 저희도 그렇게까지 화내신 분이 처음이라 이제 매장에 적어 놓았습니다. 미리 공지 못드려 죄송합니다. 저희도 시행착오를 겪는중입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가족들끼리 자주 가는 곳입니다 맛은 있지만 여기 매니저 같은 여자직원이 정말 서비스가 별로네요 20분동안 기다리고 일행 2명이 잠시 어디 갔다는 이유로 받아주지않고 다른 대기손님을 들여보내더라구요 사전에 안내를 하지도 않지도 않고 죄송하다고 말도 하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자기가 일일이 안내를 해야하냐고 화를 내는데...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매번 가서 10만원 이상 먹고 왔었는데 후회되네요 이런 기본도 안되는 곳에서 매번 그렇게 먹고 왔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