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스톤

매장 소개

*고객분들의 성원^^(약간의 강제성)에 힘입어 평일 점심예약을 받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평일 점심 마지막 주문 2:00pm 평일 저녁 마지막 주문 8:00pm **주말 및 공휴일 점심 마지막 주문 2:00pm 주말 및 공휴일 저녁 마지막 주문 8:00pm(함께 고생하는 파트너들의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해) *** 주말도 평일 점심 가격이 동일합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오세요^^! 1999년(서래마을) 이후로 스테이크에 매진해온 Chef Angus. 늘 스테이크의 대중화를 위해 고군분투하며 많은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여 2018년 다시금 버닝스톤(블랙라벨) 본점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질 좋은 스테이크를 제공하기 위해 18년간의 노하우를 총망라한 제법 괜찮은 레스토랑을 만들었습니다. 오픈 후 많은 고객들이 찾아주심에 감사드리며 아울러 더욱 겸손한 자세로 이곳 버닝스톤(블랙라벨) 본점을 '노포'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함께하는 파트너들과의 단합과 팀웍을 위해 당분간 매주 월요일은 휴무임을 양해부탁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사람이 귀하고 소중하다는 Chef Angus의 가치관을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에게 또한 진정성있는 '스테이크'를 대접해 드릴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항상 신선한 재료와 스테이크에 대한 성실하고 책임감있는 자세로 임하여 많은 고객께서 부담없이 즐기실 수 있는 레스토랑을 만들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찾아주신 모든 고객들께 감사드리며 Chef Angus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