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후테이
오키니와의 유명한 정식 전문점
일본 소설 속 같은 빈티지 카페
오키나와 국제거리에 위치한 '류큐커피관'입니다. 빈티지스러운 오랜 된 건물 2층인데, 외관부터 협소한 내부가 주는 분위기는 마치 일본 소설 속 시골 다방 같은 느낌을 줘요. 대표 메뉴로는 오키나와의 전통차 부쿠부쿠를 이용해서 만든 부쿠부쿠 커피가 있습니다. 부쿠부쿠는 대두, 울금, 계피 등을 섞어 만든 차입니다. 커피는 오묘하게 쌉싸름한 맛을 내고, 커피 잔 위로 부풀린 거품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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