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칠가

매장 소개

황칠가는 한국의 제주도, 완도, 진도 등 서남해안에서만 자생하는 황칠을 재료로 육수를 내고 탕종류와 고기종류를 제공하는 음식점입니다. 황칠나무는 진시황제가 불로초로 여길만큼 그 효능이 우수한 재료이나, 10년 이상 성장해야 효과가 나고 생산량 자체가 많지 않아 매우 귀한 재료입니다. 그러한 건강식 재료를 활용하여 우려낸 육수에 한우 갈비탕과 곰탕 등의 메뉴를 배부르게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제주도흑돼지오겹살과 한우꽃등심도 황칠액을 뿌려 건강하면서도 육질을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내어 드리고 있습니다. 드시는 물도 황칠차로 내어 드리고 있으니, 황칠가에서 드시는 모든 음식이 건강함을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황칠나무는? 덴트로타낙스 모비페라 (만병통치의 나무)가 학명이며, 노화를 지연시키는 항산화 성부과 면역력에좋은 성분인 사포닌이 인삼의 6배가 들어있어 맛과 건강 모두를 제공하는 귀한 재료입니다. 한번 드시면 꼭 다시 찾아주시는 황칠가의 한우곰탕과 황칠갈비탕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또한 회식을 위한 황칠 제주도흑돼지오겹살과 한우등심을 추천합니다. 브랜드의 파워가 아닌 가맹점의 세련됨이 아닌 오직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승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