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순이네
냉이향 그윽한 된장찌개
정성으로 담아낸 이태리 스튜와 파스타
‘카밀로 라자네리아 2호점’은 라자냐를 전문으로 하는 ‘카밀로 라자네리아’의 김낙영 셰프가 두 번째로 오픈한 식당입니다. 문을 여는 순간 콧가에 맴도는 스튜의 향이 매장으로 들어서는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스튜를 주문하면 올리브 오일 베이스의 상큼한 샐러드와 매장에서 직접 구운 샤워도우, 포카치아 빵이 함께 준비됩니다. 대표 메뉴는 ‘스튜 만조’로 레드와인에 소고기를 넣고 뭉근하게 끓인 후, 큼직하게 썰은 감자, 당근, 브로콜리, 방울 토마토를 넣고 한 번 더 끓여냅니다. 소고기의 감칠맛과 채소에서 우러나온 달큰한 풍미가 녹아든 국물이 일품입니다. 식전에 제공되는 빵을 스튜에 푹 적셔 함께 먹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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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매장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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