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래옥
고기 육수로 깊은 맛을 살린 국수
영화 속 같은 공간에서 먹는 디저트
화려한 색감의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본 사람이라면 익숙한 느낌이 들 법한 ‘호텔 세느장’. 실제로 오픈 전까지 여관으로 운영되던 공간을 활용해 카페로 재탄생 시켰습니다. 매장의 1~3층은 바, 4~5층은 카페 겸 펍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루프탑에서는 익선동이 한눈에 보이는데, 영화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공간 속에서 낡고 소박한 바깥 경치를 구경하는 것이 이색적입니다. 커피와 함께 프랑스식 디저트인 ‘까눌레’를 함께 맛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블루베리, 말차, 얼그레이 등 약 10가지의 종류가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골라 즐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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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매장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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