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줄
합리적인 가격의 브런치
상하이 속 제주를 느낄 수 있는 곳
좌석이 8개뿐인 작은 공간으로 100% 예약제로만 운영됩니다. 1인 10만원 상당의 코스로 낮지 않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큰 사랑을 받는 이유는 신선한 해산물을 바탕으로 한 유니크한 한식과 고급스러운 분위기 때문입니다. 와인 혹은 한국의 전통주가 페어링 된 메뉴는 매달 바뀝니다. 대표적인 메뉴는 ‘두부김치 with 코리안 홀렌다이즈 소스’, '간장낙지볶음', '우니 알리오 올리오', '제주 보쌈' 등이 있습니다. 위챗 - jejuizakaya 에서 매달 1일 12:00am에 예약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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