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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앨리 가로수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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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설탕의 짙은 풍미를 담아낸 밀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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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소개

대만 정통 흑당 밀크티를 맛볼 수 있는 ‘더앨리’. 대표 메뉴 ‘브라운슈가 디어리오카 밀크’는 우유에 직접 만든 흑설탕 시럽과 타피오카 펄을 넣어 즐기는 음료입니다. 하얀 우유를 바탕으로 검은 시럽이 번지듯 퍼져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처음엔 섞지 말고 진한 달콤함을 그대로 맛본 후, 9번을 저어 부드럽게 마시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 업종세계음식 > 티하우스
  • 편의시설Take out, 야외 좌석 있음, 예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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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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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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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리뷰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100% 우유에 정제하지 비정제 흑설탕으로 시럽을 넣는다고 해요! 한 입 마시는 순간 눈이 번쩍 뜨일 만큼 강력하게 단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며칠 전 타이거슈가의 매력에 푹 빠진 저는 가로수길의 더 앨리를 찾아가보았습니다. 이 곳은 hot 메뉴도 있더라구요!! 브라운슈가디어리오카밀크 ice 랑 hot 을 하나씩 시켜봤어요. 달콤하니 맛있었는데 둘 중엔 ice가 더 맛있었어요. hot은 약간 부드러움과 느끼함(?)의 경계선에 있는 느낌이랄까 ... 초딩입맛인 저에게는 조금 더 자극적인 타이거슈가가 입맛에 맞았지만 이 곳도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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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만했음 대만에서 2시간씩 줄서서 먹는 핫한 밀크티 카폐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햇다. 맛과 분위기 모두 좋은 곳으로 인기가 많다. 디오디리카그린티 가 베스트 메뉴 입니다. 처음에 그냥 달달하게 먹고 저어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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