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박사생고기 본관
줄서서 먹는 부드러운 한우구이
아직 이 맛집의 사진이 없어요.
직접 다녀온 맛있는 순간을 공유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홍코코로는 열정의 마음을 담아 느림보김실장님이 맛있게 밥을 짓고 초밥을 쥐어서 "만화 미스터초밥왕"처럼 한 피스 한피스 장인의 손길로 손님 테이블에 나아가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른 새벽 분당에서 가락시장으로 싱싱한 활어를 공수하러 나가서, 그날 그날 "오늘의 스시"로 대표 메뉴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일식 정통 주방장의 길을 걸어온 느림보김실장님은 앞으로 ^^열정적으로^^ 스시&사시미 요리를 위해 오늘도 땀이 송글송글 맺히도록 주방앞에 섭니다. 감사드립니다. -홍코코로스시 배상-





유저들의 평가를 확인해 보세요!
평가수 0회
요즘 여기도 인기 있어요!Magaz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