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학교 근처에 생긴 곳이에요. 또 하나의 애정하는 카페가 생겨서 넘 좋네요^^ 분위기도 조용하니 넘 괜찮구 커피도 맛있어요. 아메리카노가 얼마나 제 입맛에 맞는지 원샷 원킬이었답니다 ㅎㅎ 조금 아쉬운건 메뉴가 많이 다양하지 않구요. 요즘은 베이커리가 없으면 아쉬운데 베이커리류가 없는게 좀 아쉽습니다ㅠ_ㅠ 근데 사장님이 매우 센스가 있어요....넘 재밌으시구요 ㅋㅋㅋㅋ말하는 센스가 장난이 아니에요 ^_^* 유쾌하셔서 또 가고 싶은 집입니다ㅋㅋ 조용한 곳을 원하신다면 한번 들러보세요. 좋은 노래와 따듯한 분위기와 끼를 숨기고 계신 사장님이 반겨주실거예요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