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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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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미식을 선보이는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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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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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amation_mark_icon현재 매장의 운영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전화 후 방문해 주세요.

매장 소개

붉은 간판을 따라 좁을 골목으로 들어서는 순간 이국적인 분위기가 펼쳐지는 ‘냐항’. 대표 메뉴 ‘반쎄오’는 쌀가루와 강황 가루를 섞어 만든 반죽 안에 속 재료를 푸짐하게 채워 나옵니다. 반쎄오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후 상추, 라이스페이퍼 위에 올려 기호에 맞는 과일과 채소를 곁들여 먹으면 됩니다. 바삭바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반쎄오 반죽과 갖은 재료들이 입안에서 어우러지며 선사하는 풍성한 식감과 맛이 매력적입니다. 잘게 다진 새우를 반미 바게트 안에 채우고 깨를 듬뿍 올려 튀겨 낸 ‘베트남 멘보샤’도 인기 메뉴. 탱글탱글하면서도 감칠맛 가득한 새우살에 깨가 남다른 고소함을 더해줍니다.

  • 영업시간
    CLOSE 일 12:00 ~ 21:00
    매일 11:00 ~ 22:00
    토 12:00 ~ 22:00
  • 업종세계음식 > 싱가폴/인도네시아
  • 편의시설Take out, 예약 가능, 주차장 있음
  • 전화번호02-497-5279
  • 홈페이지
  •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길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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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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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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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리뷰

반쎄오를 처음 먹어 봤는데 반죽 안에 재료들이 생각보다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푸짐하게 즐기기 좋았어요. 뜨끈뜨끈한 국물의 쌀국수까지 완벽했습니다.
베트남 요리 급 땡겨서 먹으러 간 냐항! 멘보샤랑 반쎼오를 주문했는데 깨가 많이 들어간 멘보샤의 비주얼에 살짝 당황했지만 은근 별미더라구요. 반쎄오는 여기서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양도 많고 소스도 맛있었어요!
깔끔했어요 백미주반에 이어 임정엽 정우성 세프가 연무장길에 두 번째로 오픈한 베트남 음식점으로 냐항갈비 반쎄오 쌀국수 등 베트남 현지 요리를 최대한 끌어올려 미식이 충만한 요리를 제공한다. 들어오는 입구도 인상적이어서 감성이 넘쳐 난다. 여러재료를 넣어 만든 반쎄오는 정말 맛있고 다른 요리도 훌륭하다.

사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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