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牛村 신키바쿠테
대만 우육탕면 맛집
타이완 세계 맥주 박물관
'헝춘 3000 맥주 박물관'은 세계 맥주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곳으로, 명칭은 세계 각지에서 모은 3000개 맥주잔에서 유래 했다. 1층 펍에서는 지역 이름을 딴 맥주를 판매하며, 컨딩 생맥주는 이곳에서만 맛 볼 수 있다고 한다. 2층은 대만 맥주 박사라고 불리는 박물관 소장의 소장품을 통해 세계 맥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이다. 맥주잔들로 만든 BEER와 수천 개의 맥주 라벨로 만든 모나리자 점묘화 그림도 꼭 봐야할 볼거리이다. 입장료에는 캔맥주 1개가 포함되어 있으며, 추가 요금을 내면 캔맥주 만들기 체험과 샘플러 세트 시음도 가능하다. 다양한 맥주 중에서도 부드러운 목넘김과 달달한 맛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컨딩 맥주'가 특히 인기있다고 하니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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