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시루
분위기 있는 이자카야/라멘 전문점
남양유업에서 운영하는 북카페, 더카페
'더카페'는 남양유업 공장 내부 공간을 활용해 만든 200여평 규모의 북카페이다.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은 커피를 마시는 공간이고 2층은 1만여권의 서적이 구비된 공간이다. 이 곳은 남양유업 제품을 구입한 고객님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음료주문 시 남양제품을 구입한 영수증이 필요하며 지참한 영수증으로 1매당 2잔까지 주문이 가능하고, 1잔당 1천원의 기부금으로 운영된다.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는 준비시간으로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니 피해서 방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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